200514

드뷔시의 피아노를 위하여 프렐류드와 슈만의 나비를 레슨곡으로 정하고 연습하고 있다. 둘 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치는 맛까지 있어서 연습이 고되지 않다.

이사 후 고양이들이 차례로 잔병치레를 하고 있다. 가벼운 감기인 듯 하여 다행이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것이 솔찍헌 엄마의 맴,,,,

어제부터 다시 무언가가 되지 못했다는 느낌, 임시적인 상태라는 느낌, 도중에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그 느낌 때문에 때때로 괴롭다. 주위에 같은 상황인 사람이 없으니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지 않을까? 어쨌든 해소되지 않은 불만족이 있다. 그정도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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