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2022년 상반기에 벌인 일들을 모두 수습했고 혹은 그렇다고 믿고 싶고
내일은 출국을 한다. 열심히 산 올해 상반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즐겁게….지내다…와야지……흑흑…..
남편과 함께 가지 못해서 그런지 안희연의 <탁묘> 라는 시의 한 구절이 계속 생각난다.
고양이 하나를 맡겼을 뿐인데
우리의 여행은
되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되었다
우리는 떠나온 적도 없고 서로를 버린 적도 없다고 말해야 했다
오늘로써 2022년 상반기에 벌인 일들을 모두 수습했고 혹은 그렇다고 믿고 싶고
내일은 출국을 한다. 열심히 산 올해 상반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즐겁게….지내다…와야지……흑흑…..
남편과 함께 가지 못해서 그런지 안희연의 <탁묘> 라는 시의 한 구절이 계속 생각난다.
고양이 하나를 맡겼을 뿐인데
우리의 여행은
되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되었다
우리는 떠나온 적도 없고 서로를 버린 적도 없다고 말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