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다큐멘터리(고것이 알고싶다)를 보았다.
2012년에 종말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2022년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싶고
실제로 2012년에도 나는 종말설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실제로 저것을 믿고 음식을 저장하는 사람들의 심리구조가 언제나 흥미롭다
2012년 이전에 2012년을 예견하는 사람들과 2012년을 과거로 보고 있는 2022년의 나
시공간의 구조가 궁금하다
얼마전까지 지역 대안공간에서 마르크스의 도식을 문예이론에 나름대로 적용한 이론들에 대해 배웠다
들으면서 느낀건데 철학에 있어서 나의 관심사는 예전도 지금도 언제나 형이상학에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있고 왜 나는 이런 것에 관심이 있을까 너무 신기하다
헤어질 결심을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쓸데없는 설정들이 너무 많아서 좀 웃겼고(서래 할아버지 독립군ㅋㅋ)
마지막에 지나친 설명을 하며 박해일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게 웃겼다 오랜만에 남편과 영화관에 갔는데 팝콘이 눅눅해서 슬펐다
사업자를 직접 내서 운영해보니 공간을 운영하겠다는 꿈이 점점 흐릿해진다ㅋㅋ
남편이 오송에 갔고 오늘은 출근일이 아니므로 하루 종일 집에 머물 것이다
블로그 이사가 귀찮아서 그냥 결제할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