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0

드디어 밑반찬을 주문해봤다.

최근 일주일간 도저히 퇴근 후 요리를 할 수가 없었다

직장에서도 밑반찬은 사먹는다가 대부분이라 슬며시 대세에 따라보기로 했다.

요 며칠 계속 저녁을 사먹다보니 차라리 반찬을 사먹자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뭔가 약간 사기당한 기분이다

좀 편해지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아주 편해지지도 않겠지

이 시대의 소비란게 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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