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9

죽은 사람들만 나오는 꿈속 콘서트를 폰기획 해본 적이 있는데 언제나 오프닝 공연은 엘리엇 스미스의 Son of Sam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윗 버전보다 좀 더 와장창하고 난리치는 버전이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마구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고 엘리엇은 마지막에 기타를 부수고

마지막 곡은 굴드가 디 아트 오브 푸가 하면서 손 흔들고 옆에서는 유리겔라가 숟가락 구부리면 바흐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싶음… 근데 찾아보니까 유리겔라가 아직 안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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