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8

출근하자마자 직장동료가 퇴사를 선언했다. 나는 잠깐 어제 있었던 일이 꿈이었나 싶었다. 그녀는 암튼…암튼 퇴사할거라고 했다. 나는 약간 이제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는 기분으로 헛웃음이 실실 나오기 시작했다.

사장이 나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려 했는데 다행히 순간적 판단으로 거절했다. 사장은 아차 싶었는지 재차 전화를 해서 왜 그런 부탁을 하려 했는지 해명했다.

직장동료가 밥을 먹다가 우주의 기운이 자기를 이곳으로 이끈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예? 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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