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6

마침내 집 구하고 쏘맥 마는 남편

ㅎ….넘나리 험난한 여정이었다. 거제 아파트 매물은 진짜 누가봐도 심각한 상태였고 거제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나의 소망은 산산히 부서졌다… 자세한건 넘 빡치고 힘들어서 생략한다.

어쨌건 어제 부산에 선녀같은 집을 구했고 나는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다는 흥분+평소 좋아하던 부산에서 살아본다는 흥분에 잠을 설쳤다. 머릿속에서 집 가구배치를 몇 번을 뒤엎었는지 모른다. 부산이나 거제에서 과외를 두어개 구해야겠다.

김진태 떨어진 꼴 보니 아주 속이 시원하고 꼬숩네… 누가 떨어진게 이렇게 좋은 적은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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