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

결벽인으로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다녀서 너무 기쁘다. 덕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때의 불쾌감이 원래의 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가끔 마스크를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때 불쾌감을 넘어 혐오감이 느껴진다. 또한 호기심도 생긴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서 이런 때 마스크를 안하고 돌아다니는 걸까… 대부분은 별로 대단한 사연일 것도 없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했거나, 잊고 나왔거나, 무임승차자 일 것이다.

저번주에는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한 돈까스 집에 들어갔다가 그냥 도로 나온 일이 있었다. 그 식당 안의 그 누구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요즘 식당같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건 한번도 보지 못해서 너무 놀랐다. 위생적으로도 찝찝했지만 그 깡?과 정신?이 너무 경악스러웠다.

“200401”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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