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전자레인지와 세탁기를 청소했다. 전자레인지도 힘들었지만 세탁기가 정말 대박이었다. 집안일의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선 것 같다. 세탁하는 물건을 세탁해야 한다니!
집 안 구석구석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요일별로 닦아야 하는 구역을 정해놓고 치우려고 한다. 중딩때 청소구역 정하던게 기억난다
집에서 일할땐 앞치마를 입는다. 아줌마 문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입고 일하면 더 프로가 된 기분으로 일할 수 있다. 단점은 이것도 패션이어서 자꾸 새 앞치마가 갖고 싶어진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