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5

나는 언젠가부터 시라는 장르 자체가 싫어졌는데… 말을 통해 이미지를 다룬다는게 너무 직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언어라는게 너무나 우리의 정신과 맞닿아 있어서 인 것 같다.

시를 읽을때 발생하는 그 특유의 호흡이 너무 과장되게 느껴지고 아주 질린다

그 시를 쓴 사람의 모든걸 보여주는 것 같고 이제 나는 그런걸 알고 싶지가 않다

살면서 한번도 싫어할 수가 없었던 예술장르는 음악밖에 없는 것 같다. 음악이 짱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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