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8

거의 1년만에 술을 마셨는데 과음을 했다. 진짜x100 너무 힘들었다. 15분에 한번꼴로 토하는데 고통을 1부터 10까지로 표현하라면 11이 아니었을지…여튼 9시까지 버텨서 병원가서 수액 맞고 오니 정말 좋아졌다. 수액이 짱이야….

남편도 많이 아팠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돌아볼 수가 없었다. 나란히 누워서 수액맞는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ㅋㅋㅋ 남편은 이제 진짜 아줌마 아저씨 몸이 됐다면서 카스나 한캔씩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난 밤새 다시는 술을 안마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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